두산 박용오 회장, 불우이웃돕기 성금 7억원 기탁
박 회장은 “경기불황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나눔을 실천해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성금을 전하게 됐다”고 말하면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용오 회장은 12일 남아시아를 강타한 지진·해일 피해 복구성금으로 현금 2억원과 의류 10,000점(3억원 상당)을 대한상공회의소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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