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무더위 속 신나는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을 맞이하여 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는 7월에서 8월로 이어지는 여름방학을 즐길 수 있는 공원이용프로그램을 준비하고 25일(월) 오전 10시부터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에서 공원별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월드컵공원에서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동물 Ⅱ급인 ‘맹꽁이’를 깃대종으로 지정하고 7월 특별 프로그램으로 ‘맹꽁이 탐사교실’을 운영한다. 맹꽁이 소리를 직접 들으며 맹꽁이의 습성과 월드컵공원에서 볼 수 있는 9종의 개구리에 대해서 알아보는 ‘맹꽁이 탐사교실’은 월드컵공원내 ‘평화의 공원’과 ‘하늘 공원’에서 6월 30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맹꽁이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저녁 6시부터 진행되며 매회 30인 내외 인원을 예약 받는다.

이밖에도 평화의공원 난지연못 주변에 조성된 수생식물 전시장에서는 ‘수생식물 관찰교실’이 운영되며, ‘곤충채집과 관찰’, ‘나비관찰교실’, ‘식물표본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 깃대종(Flagship Species) : 어떤 지역의 생태적, 지리적, 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며 환경보전 및 복원의 증거가 되는 생물종을 말함.

서울숲에서는 여름방학을 맞는 어린이들을 위한 ‘여름방학 또래여행’, ‘여름방학 캠프’’가 운영되며 ‘난 곤충이 좋아’, ‘습지교실’, ‘숲속이야기’, ‘조물조물 숲속 공작교실’, 등 다양한 자연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남산공원에서는 자연체험여행을 떠나는 ‘남산에서 놀자’등이, 낙산공원에서는 공원과 인근 마을 골목길에 설치된 미술품을 미술 전문가와 함께 감상하는 ‘공원에서 그림읽기’ 가, 용산공원에서는 공원내 전시된 야외조각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원예술교실’이, 독립공원에서는 공원의 나무에 대해 알아보는 ‘공원나무알기교실’이 운영된다.

여의도공원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현미경 관찰교실’과 ‘생태숲 관찰교실’이 운영되며, 영등포공원에서는 ‘어린이 생태문화교실’이 진행된다.

보라매매공원에서는 시원한 분수를 배경으로 나무그늘아래 퓨전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수변음악회’와 유아를 위한 ‘유아숲학교’, 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위한 ‘길거리농구대회’가 열린다.

시민의숲에서는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맘껏 뛰어 노는 ‘어린이숲교실’이, 사능·갈매수목학습원에서는 가족이 함께 놀면서 자연을 느끼고 배우는 ‘참살이가족교실’이 운영되며, 길동자연생태공원에서는 ‘여름 생태학교’, ‘신나는 길동’, ‘벌들의 집짓기’,‘숲속의 청소부 버섯’, ‘물에 사는 식물’ 등 생태학교 프로그램과 자연관찰 체험교실이 진행되며, 길동생태문화센터에서는 ‘나뭇잎 한지엽서 만들기’, ‘종이죽으로 곤충가면 만들기’, ‘풀잎공예’ 등이 진행된다.

어린이대공원에서는 여름축제가 방학기간에 맞추어 시작되며,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수영장이 개장한다. 또한, 자연을 느끼고 체험하는 ‘생태체험프로그램’과 동물학습 프로그램인 ‘에코스쿨’, ‘코코스쿨’ 이 운영되며, ‘낙타 타기’, ‘미니 말 타기’, ‘물개,침팬치 공연’, ‘코끼리쇼’ 등 다양한 동물 체험이 진행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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