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고속버스는 청주노선을 신설, 내달 5일부터 하루 3회 운행할 계획이며, 청주간 운행시간은 3시간 10분으로 창원시민이 마산터미널을 경유하는 것보다 50분이나 단축되어 이용이 크게 편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창원종합버스터미널에서 운행되는 고속버스 노선은 서울, 동서울, 성남, 청주 4개 노선(47회)으로 늘어나게 됐다.
시외버스는 현재 마산터미널을 경유해 운행하고 있는 대전노선(현재 하루 15회 운행 중)과는 별도로 창원↔대전노선(직행형)을 신설, 오는 29일부터 하루 3회 운행할 계획이며, 운행시간은 2시간 50분으로 마산터미널을 경유할 때 30분이나 단축된다.
그리고 진주노선은 기존 하루 14회를 19회로 운행회수를 늘려 이달 16일부터 이미 운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외버스는 총 32개 노선에 345회 운행된다.
창원시 대중교통과에서는 52만 창원시민의 고속 및 시외버스 이용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업계 및 건교부 등 관련부서와 협의해 노선확충을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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