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예의 대상에는 (사)전주한지문화산업연구소의 이은주·김 혜원씨가 공동 출품한 ‘향기나는 한지문화상품’이 차지하였다.
또한 일반상품 분야에서는 ‘우리 것의 멋’(코쿤디자인:백경동)과 새만금을 강조한 ‘갯벌 천연향초와 천연비누’(고운한지공예:오윤정) 등 2점이 금상을 수상하였다.
‘전통문양을 이용한 한지 액세사리’(태원애), ‘동물형태와 오방 색을 응용한 백자 연전’(이명복), ‘하늘과 바다’(전봉규) 등 3점이 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밖에도 동상 5점, 장려상 9점, 입선 9점 등 모두 29점이 선정되었다.
그리고 창작아이디어 분야에서는 ‘밤하늘의 별’(슬로비:변중호) 이 금상을, ‘문살문을 응용한 액세서리’(김양수)가 은상으로 선정되었고, 그 외 동상 3점, 장려상 5점, 입선 8점 등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전에서 장려상 이상 입상자에게는 오는 8월에 개최 하는 제10회 전국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출품할 자격을 부여받게 되며, 본선 수상업체는 상품개발자금 및 융자추천(장려상 이 상), 한국관광 명품점 입점 등 판로 지원을 받게 된다.
대상을 받은 ‘향기나는 한지문화상품’은 한지 고유의 아름 다움을 전통기법과 현대적인 감각으로 섬세하게 표현한 제품으 로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상품성, 디자인, 전통미 등 여러 부 문에 걸쳐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수상한 입상제품들도 한국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의 조화, 실용성 등이 뛰어나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으 로서 모자람이 없는 우수제품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새만금 방조제를 상징화하고 주변광광자원을 이미지화할 수 있는 새만금 관광기념품에는 ‘갯벌 천연향초와 천연비 누’, ‘하늘과 바다’, ‘새만금을 세계로’등 10점이 선정되어 새만금 관광의 붐을 조성하는데 큰 몫을 다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총 102개 업체가 1,442점(‘06년도 76개업체 1,332점)의 작품을 응모함으로서 작년대비 26개업체 110점 이 증가 하였으며, 도내 관광기념품 제작업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완제품을 출 품하는 일반관광기념품분야와 시제품을 출품하는 창작아이디 어분야의 2개 분야로 나뉘어 공모하여 일반관광기념품 분야 에는 61개 업체 876점, 창작아이디어 분야에는 41개 업체 566점이 응모하였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전라북도관광기념품공모전은 많은 기 념품업체 및 개인 작가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 해가 갈수록 출 품작의 수준이 향상되고 있으며, 각 지자체에서도 고장의 우수 상품 개발을 위해 지역 출품자들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아가고 있다.
공모전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7월 12일 도청 중 회의 실에서 가질 예정이며, 이들 입상작품에 대한 전시회는 7월 12일부터 7월 31일까지 20일간 전북도청 1층 전라북도 관광안내실에서 일반인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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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관광진흥과 관광상품담당 김만수 063-280-33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