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 농업·농촌 희망찾기 릴레이 토론회가 전라북도 농림수산국 주최로 6월 25일부터 7월 10일까지 5차례에 걸쳐 단기간 집중적으로 개최된다.

릴레이 토론회의 주제로는 도 농정과 관련된 친환경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산지마케팅 기능 강화, 지역농업조직화와 농정기획단의 역할, 농축산물 광역브랜드화 문제 등 4개 핵심주제가 설정되어 공개토론회 형태로 진행되고 마지막 차례에 좌담회 형태로 종합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라북도 농림수산국은 금번 릴레이 토론회를 전북 농업·농촌의 실태인식과 활로개척을 모색한다는 기조아래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최종적으로는 농정거버넌스 체계를 활용한 각 농업 주체별·기관별 역할분담 및 실천과제 도출한다는 방침이며,

제1주제로 설정된 친환경농업의 실태와 정책과제 토론회는 오늘 6월 25일(월) 오후 2시부터 열릴 계획이며 친환경농업단체협의회 이태근회장(‘친환경농업의 전망과 과제’)과 한국농촌경제연구언 김창길 연구위원(‘친환경농업 실태 진단과 정책방향’)의 발제로 시작되어 전라북도의 친환경농업 육성정책과 연계하여 종합토론이 전개될 예정이다.

이제 친환경농업 실천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시대적 요구로 되어 있기 때문에 금번 토론회는 시의적절하고 매우 의의 있는 토론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미FTA로 인한 우리 농업·농촌의 위기상황을 거꾸로 기회로 삼아 농업의 체질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농업의 조직화·규모화·브랜드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한 농정방침을 이루어내기 위해서도 친환경농업의 육성이 전제되어야 할 과제라 볼 수 있다.

“개방화 시대 우리 농업의 활로는 친환경농업을 통해 자연과 환경을 보전하면서 우리 농업이 가지는 다원적 공익기능을 널리 알려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농업으로 발전되어야 할 것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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