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통계청 고용통계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광주지역의 5월중 경제활동인구는 전년동월대비 17천명(2.5%) 증가한 664천명으로 나타났으며,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16천명(2.6%) 증가한 637천명으로 임금근로자가 467천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28천명(6.5%) 증가한 반면, 비임금근로자는 자영업의 구조조정 영향으로 12천명(-6.6%) 감소한 170천명으로 조사되었다.
* 경제활동인구 : (’01)608천명→(’02)627천명→(’03)620천명→(’04)631천명→(’05)647천명→(’06)646천명/(’06.5)647천명→(’07.5)664천명
* 취업자수 : (’01)577천명→(’02)603천명→(’03)591천명→(’04)604천명→(’05)619천명→(’06)619천명/(’06.5)621천명→(’07.5)637천명
특히,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가 262천명, 임시근로자가 155천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각각 36천명(15.9%), 6천명(3.9%) 증가한데 반해, 일용근로자는 50천명으로 13천명(-21.2%) 감소하여 고용의 질도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 상용근로자수 : (’01)175천명→(’02)182천명→(’03)207천명→(’04)215천명→(’05)234천명→(’06)233천명 /(’06.5)226천명→(’07.5)262천명
이와 같이 지난 5월중 지역내 일자리 공급상황을 나타내는 경제활동인구와 취업자수, 상용근로자수 등 세가지 고용지표가 동시에 최고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4/4분기 이후 광주지역의 산업생산과 수출이 전국 최고의 증가율을 보이는 등 지역경제의 호조세가 지속됨에 따라 관련 업체의 체감경기가 회복되면서 노동시장에 신규 진입하는 인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5월중 실업자는 27천명, 실업률은 4.1%로 전년동월과 동일하게 나타났으며, 비경제활동인구는 45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천명(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취업자수 : (’06.5)27천명→(’07.4)26천명→(’07.5)27천명
* 비경제활동인구 : (’06.5)467천명→(’07.4)460천명→(’07.5)457천명
한편, 지역기업들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3/4분기에도 광주지역 제조업체의 고용사정은 크게 나아질 전망이다.
광주상공회의소의 최근 조사결과 3/4분기 제조업 고용전망지수(기준치=100)가 ‘111’로 나타났는데, 이는 수출이 견고한 증가세를 유지한 가운데 내수가 모처럼만에 회복세를 나타내면서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호전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업종별로는 1차금속 및 조립금속(127), 비금속광물(115) 등 건설업 관련업종과 수출 및 생산활동이 활발한 자동차(122), 기계(122), 전기·전자(104) 업종의 고용증가가 예상되며, 고용형태별로는 상용근로자(115)의 고용이 전분기에 비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일용근로자(92)와 임시근로자(88)는 감소할 것으로 조사되어 고용구조의 개선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 기업규모별로는 중소기업(113)의 고용은 전분기에 비해 크게 증가할 전망이나 대기업(86)의 고용은 감소 전망
최현주 광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13만 4천개 일자리 창출계획 추진과 지역경제의 호조세가 지속되면서 산업생산 및 수출 증가 → 고용 증가 → 소득 및 소비 증가 → 투자증가의 선순환 구조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러한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산업평화 분위기 확산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으로 기업의 투자확대를 지속적으로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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