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와 광주·전남공예조합이 주관한「제10회 광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무등산 들꽃이미지를 한국 규방문화에 적용하여 제작한 관광기념품이 대상을 차지했다.

시는 지난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출품된 107종 1,421점의 작품을 심사해 △대상1(시상금 500만원) △금상2(각 300만원) △은상3(각 200만원) △동상3(각 100만원) △장려6(각30만원) △입선15(각20만원) 등 모두 30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입상작은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광주디자인센터 2층 디자인전시관에서 전시를 한다.

또한 시는 이번 입상작을 오는 9월 부산 BEXCO에서 문화관광부가 주최하는 제10회 전국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출품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했다.

전국 공모전에서 입상할 경우 상품개발비 600~4,000만원과 생산자금 융자금(최고 1억원)이 지원되며, 한국관광명품 인증 마크가 부여되는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빛고을 광주를 대표하는 특색 있고 경쟁력 있는 우수관광기념품을 집중개발 육성하고 상품화하는데 목표를 두고 일반상품 분야와 창작아이디어 상품분야로 구분 실시했는데 작년(50종)에 비해 2배(107종)가 넘는 작품이 출품되어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금년 하반기에 개최하는 광주김치대축제와 디자인비엔날레, 제88회전국체전기간에 홍보 판매부스를 설치하여 대대적인 전시·판매행사를 통해 침체된 관광기념품 산업을 활성화 하고 관광기념품의 상품화 및 명품화 사업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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