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공개한 후 하반기 평정부터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현행 공무원의 근무성적평정은 6개월 단위로 업무성과에 따라 1회 평가한 후 승진 등 인사관리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는 것으로, 모든 자치단체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제도이다.

시의 지침에 의하면, 국(과)장은 소속 직원에 대해 평가항목에 의한 매월 평가결과를 토대로 6개월간의 평가점수를 합산해 제일 높은 점수에 최상위 순위를 부여함으로써 평정의 객관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개선 지침의 주요내용은 평정의 객관성이 담보될 수 있도록 평가항목 5개항, 평가지표 13개항으로 구분, 절대평가를 하되 평가점수는 탁월, 우수, 보통, 미흡, 불량 등 5단계로 차등 평가토록 한 것이다.

항목별 점수분포는 근무실적 4개 분야 32점, 직무수행능력 4개 분야 32점, 직무전념도 1개 분야 12점, 직무수행태도 2개 분야 12점, 청렴/준법성 2개 분야 12점 등 총 100점으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 근무성적평정 개선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정이 이뤄지는 것은 물론, 일 중심의 조직운용으로 업무능률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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