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포스코 코스피 005490
2007-06-25 14:57
포항--(뉴스와이어)--포항제철소 품질기술부(부장 이정식)는 지난 21일 월포수련관에서 저근속 엔지니어와 직책보임자간의 가치관 차이를 확인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열린 간담회(OPEN Communication)” 행사를 가졌다.

포항 품질기술부는 입사 5년이하 직원이 전체 엔지니어의 45%에 달하고 있으며, 이는 90년대 후반 신입엔지니어의 채용이 감소하다 최근 신규채용이 늘어남에 따른 현상으로 풀이된다.

열린 간담회 행사에서는 “직원상호간에 이해와 배려가 넘치는 분위기 형성”과 “즐겁고 보람찬 품질기술부 생활” 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실시하여, 긍정적인 생각과 언어 사용하기, 저근속직원 친교모임 결성 및 다양한 팀파워 활동 실시 등 30여 가지의 실천 아이디어를 발굴하였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김우성 주무는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보다는 불평과 불만을 내세웠던 시간들이 부끄럽게 느껴졌다”며, “열린 간담회 활동으로 선임들을 더욱 이해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 놓을 수 있게 된 좋은 계기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여조현 후판품질관리팀 리더는 “세대차이라는 것이 피자를 좋아하느냐? 된장찌개를 좋아하느냐에 따른 기호의 차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차이점을 인식하는 과정에서 회사생활에 대한 저근속 직원들의 깊이 있는 고민을 들을 수 있었고, 신입사원 시절 경험했던 고민들이 새삼 떠올라, 앞으로 그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것 같다.” 며, 행사 후 가진 뒷풀이 시간에 느낌을 밝히기도 하였다.

한편 이날 발굴된 아이디어는 계획을 수립하여 실천하도록 하고 앞으로도 수직관계의 직원간 발생할수 있는 이해의 격차를 없애기 위해 꾸준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osco.co.kr

연락처

포스코 홍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