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공식을 시작으로 진입도로, 용수시설, 폐수처리시설 등 기반시설공사에 국비 232억원과 토지매입, 부지조성공사 등에 515억원으로 총747억원을 투입하여 2009년 말까지 모든시설을 마무리할 계획으로 있으며, 내년 상반기부터 일부 분양이 시작되는데 바이오산업단지에 들어올 수 있는 기업체는 생물 및 문화산업, 일반제조업 등으로 약 60개 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며, 연간 고용인력 8천명과 1조5천억원의 총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6월 26일 현지에서 개최된 기공식 치사에서 안동 등 북부지역은 교통인프라 구축이 빈약하여 풍부한 한방자원과 생물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산업단지를 조성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금은 중앙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내륙지방의 물류와 교통의 중심지로 지리적인 이점과 함께 이제 공장 지을 땅을 마련했으니 세계를 누비면서 기업을 유치하여 낙후된 북부지역 개발과 지역경제 발전에 효자노릇을 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북북부지역의 경쟁력있는 BT산업육성을 위해 2005년 10월에 문을 연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안동시 송천동)은 대구한의대 한방재제 효능검증원 안동분원을 비롯한 한방바이오, 생물농업, 기능성식품 등의 31개업체가 입주해 신제품 개발연구에 몰두하고 있으며, 특히 한방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우리나라 약초생산의 30%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안동을 중심으로 생물산업특성화지역으로 설정된 환경과 원료입지를 바탕으로 경상북도 산하 생물산업연구소와, 안동대, 상주대, 대구한의대 등 우수한 인적자원 활용과 산학연협력컨소시엄 구성으로 단계별 생물산업 발전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또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연계해서 성장단계 벤처기업인 『바이오벤처플라자』의 조기 추진을 위하여 산업단지내 496억원을 들여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갈 전망이며, 향후 바이오벤처플라자가 완공되어 제품이 생산되면 GMP 및 CGMP (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시설설치로 우수하고 안전한 식품 및 의약품 생산으로 국내시판 및 해외수출에 활력을 띨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경상북도는 현재 추진중인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체류형 복합휴양단지인 안동문화관광단지, 인근지역에 위치한 농산물종합유통단지 등과 함께 본산업단지를 안동을 비릇한 북부지역의 성장동력으로 바이오산업 메카로 육성하여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바이오산업단지가 북부지역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청원~영덕간 고속도로(동서6축) 구간중 상주~청원간은 금년에 마무리됨에 따라 상주~안동~영덕간 구간은 계속하여 공사를 추진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으로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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