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도지사는 간담회 참석에 앞서 청송군 현동면 창양리 우박피해현장을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피해농가 (이승화)를 위로·격려하는 자리에서 특별긴급자금 지원 등 도차원의 지원과 아울러, 농작물 재해보험제도개선, 재해지원기준 상향조정 등을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등 피해농가의 지원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한국농업경영인경상북도연합회(회장 이일권) 초청으로 이루어 졌으며, 이 자리에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경북도 농수산국 실무담당과장들이 함께 참석하여 앞으로 다가올 개방확대 등 농업 환경변화에 대응한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들의 소득안정 방안에 대해 진지한 토론이 진행 되었다.
다자간 FTA에 대비한 도 자체 대응방안, 기상이변으로 빈번하고 있는 우박 등 재해에 대한 도 자체대책 강구, 농가부담 경감을 위한 대형농기계 지원, 농기계 면세유 지원확대, 축산농가에 대한 지원대책 등이 집중적으로 거론 되었다.
이에 대해 김관용 도지사는 농업인구가 전국의 20%를 차지하고, 과수·한우 등 높은 생산비중을 차지하는 농도인 경북농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농업분야 예산의 점진적 확대”, “농어촌진흥기금 확대조성(1000억→2000억)”, 축산업발전대책 추진 등 개방화에 대응한 도자체 지역차원의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중앙지원 대책과 연계한 종합적인 지원대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관용 도지사는 아무리 좋은 시책이라도 농업인의 참여와 협력이 없이는 좋은 결과를 기대할수 없음을 강조하면서지역농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농업경영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역할을 당부하였다.
또한, 최 웅 농업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농업인단체와 간담회를 자주 가져 지역농업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시책 개발과 대책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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