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최근 자연재해 피해가 갈수록 빈발하고 대형화되는 경향에 대한 우려로 재난·재해에 대비하고 전문화하여 현장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6월 26일부터 27일 이틀간 경상북도자연환경연수원에서 자원봉사모니터 7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재해대비 자원봉사 모니터 교육”을 실시한다.

도내 재난·재해 모니터요원은 자원봉사에 남다른 소신을 가지고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택시기사, 주부, 간호사, 학생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모니터요원의 역할과 가치, 변화하는 방재환경과 재난저지공동체 접근, 미국과 일본의 사례, 한국의 재난과 민간자원의 역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 첫날에는 “일본의 자주방재 조직의 활동내용”라는 주제로 일본 오이타현 볼런티어센터소장인 무라노준꼬씨 강의와 “미국의 재난저지 공동체 활동”이라는 주제로 세명대 권태효 교수 강의로 미국과 일본의 사례를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둘째 날에는 국립방재연구소 오금호 박사의 “한국의 재난과 민간자원의 역할”에 대한 강의에 이어 “모니터 요원의 활동방향 모색”이라는 주제로 붙임토의를 펼쳐 신속한 재해구호활동 대처능력을 함양한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자원봉사 모니터 요원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교육의 실시로 재난·재해 발생시 현장의 상황파악 및 적절한 조치 능력을 함양시켜 복구완료시까지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리더로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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