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황정민의 첫 공포스릴러로 기대와 관심을 모아온 <검은집>이 개봉 첫 주, 전국 관객 51만 8천여명(서울 15만 7천명/스크린 서울 91개, 전국 353개(배급사 집계 기준))을 동원하며 한국영화로는 <극락도 살인사건>에 이어 8주만에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황정민, 충무로의 독보적인 티켓파워 입증!

역대 한국공포영화 최다 스크린을 확보하며 자신감을 선보인 <검은집>은 스코어 역시 역대 공포 영화 중 개봉 1주차 스코어로 <장화,홍련> 76만 6천, <여고괴담3-여우계단> 60만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위 두 영화가 12세 관람가였던 반면에 같은 등급이었던 <아파트>가 개봉주 30만명, <얼굴없는 미녀>가 24만명을 기록해, <검은집>은 18세 관람가라는 한계 속에서 해낸 결과라 더 의미가 깊다. 또한 이번 <검은집>의 정상탈환은 4월 12일 개봉했던 <극락도 살인사건> 이후 한국영화가 8주만에 정상을 탈환하는 성적이어서 침체된 한국영화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주말 주연배우 황정민, 유선, 강신일의 지방무대인사로 흥행몰이에 나선 <검은집>은 오랜만에 지방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들였다. 궂은 날씨와 전체 극장관객수가 현저히 줄어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무대인사 관마다 매회 매진을 기록해, 황정민의 티켓파워를 새삼 확인했다. 황정민은 현재 어려운 시장상황 및 장마가 시작된 즈음에도 불구하고 <검은집>을 보러온 관객들에게 매회 ‘배꼽인사’ 를 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극장 관계자들은 “요즘처럼 극장상황이 어려웠던 적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관객들이 극장으로 몰리는 것 같아 좋다”라고 하며 <검은집>이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주길 바랬다. <검은집>의 이러한 흥행돌풍은 <너는 내운명> <내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사생결단> 에 이어 흥행 4연타석 홈런을 칠 것으로 예상되는 충무로의 블루칩 황정민에 대한 관객들의 무한한 신뢰와 한국공포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검은집>에 대한 폭발적인 기대감으로 해석되며, 특히 대학가 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금주 주말부터 본격적인 흥행 신기록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찰이 자살로 확인하고 포기한 사망 사건을 조사하는 보험 사정인 황정민이 사건 현장에서 목격한 의문의 살인자 ‘싸이코패스’ 와 대결하며 빠져드는 전대미문의 공포 스릴러로 대한민국의 여름을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서늘한 충격으로 한층 시원하게 만들 예정이다. 6월 20일 개봉과 함께 전국을 공포로 물들이고 있는 <검은집>의 기록은 시작됐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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