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와이어)--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 조직위원회가 오는 9월 7일 개막하는 올해 행사에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현지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오수동 사무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홍보단은 25일 오후 2시 상하이 화팅호텔에서(Huating Hotel)에서 한재혁 주상하이 한국대사관 홍보관, 이귀근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장, 상하이 주요 여행사 직원, 언론인 등 120여명 참석한 가운데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 홍보설명회’를 가졌다.

경주엑스포 중국 홍보단은 이에 앞서 24일 베이징에서 홍보설명회를 개최해 150여명이 참여하는 대성황을 이뤘다.

또 21~23일에는 65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5만여명의 관람객이 든 ‘베이징 국제여유박람회’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영상물 상영, 기념품 배부 등을 통해 경주엑스포를 알렸다.

경주엑스포 홍보단은 26일에는 경주시와 함께 텐진(天津)에서, 28일에는 지난(濟南)에서도 경주엑스포 설명회를 갖고, 7월 2일부터 5일까지는 홍콩을 찾아 관광객 유치 활동을 벌인다.

오수동 엑스포 사무총장은 “중국 순회 홍보설명회에서 특히 수학여행 관련 여행사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올해 엑스포에 중국인 관람객의 많은 방문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cexp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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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 조직위원회 팀장 김 진현 담당 김선주054)740-3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