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의 대만(홍콩 포함) 라이센스 연장 계약은 오는 2월부터 2006년 2월까지, 총 1년간. 한빛소프트는 이번 계약으로 미니멈 개런티(MG) 14만 달러, 매출액의 약 30%(게임머니 충전액의 22%)를 러닝 로열티로 보장 받는다.
온라인 게임 서비스 연장 계약시 미니멈 개런티 없이 러닝 로열티를 받은 것이 일반적. 유료화 후에도 대만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위드’의 경우, 우날리스에서 서비스 연장 계약을 요청, 한빛소프트에 미니멈 개런티로 14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했다.
한빛소프트의 게임개발 자회사인 조이임팩트에서 개발한 ‘위드’는 한국에서 2004년 7월 전반적인 게임 시스템 변경과 함께 ‘부분 유료화’로 전환하면서 최고 동접자 수가 1만 4천여명, 평균 동접자수가 1만여명에 달하는 등 유저들의 높은 충성도를 얻고 있다.
한빛소프트 해외사업팀 박순우 팀장은 “위드는 한국,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의 6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특히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번 계약은 현지의 높은 인기 뿐만 아니라, 한빛소프트와 우날리스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쉽도 반영하고 있어 더욱 뜻 깊다”고 말했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지난 2004년 1월 중국 시장을 주요 타겟으로 한 온라인게임 ‘난무 3국’을 우날리스社와 공동 개발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게임엔진, 서버, 네트워크 등 게임 개발의 주요부분은 ㈜조이임팩트가 맡고, 개발비, 스토리와 그래픽 부분은 우날리스가 맡고 있다.
한빛소프트 개요
한빛소프트는 1999년 설립 이후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와 같은 대형 게임의 퍼블리싱을 통해 한국의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IT 관련산업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였고, 동시에 한국 게임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대표하는 중심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강한 도전 의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한빛소프트의 최대 강점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빛소프트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세계시장으로 향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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