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시민수상구조대』는 2004년도부터 매년 여름철 물놀이가 시작되는 7월 1일부터 2개월간 운영해 왔는데, 물놀이 장소에서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국민들의 자율안전의식을 정착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06년도에도『119시민수상구조대』가 배치된 장소에서는 물놀이 사망자가 전년도 동기대비 36% 감소(53명 ⇒ 34명)하는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06년도 운영실적
- 운영장소/인원 : 384개소/4,229명
- 실적 : 인명구조(2,417명), 안전조치(80,395건)
올해에도 지난해의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해수욕장 105개소, 하천 57개소, 기타 물놀이 장소 198개소 등 360개 배치장소를 선정하였고, 인원도 전년도 대비 18%가 증가한 5,000명의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을 배치한다.
※ ‘07년도 운영계획
- 운영장소 : 360개소(해수욕장 105, 강·하천 111, 저수지 82, 계곡 46, 기타 16)
- 배치인원 : 5000명(주민 1,476, 학생 409, 의소대 2,600, 기타 515)
소방방재청은 『119시민수상구조대』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하여, 지난 5월 각 시·도 소방본부별로 NGO, 시민, 학생, 의용소방대원 등을 대상으로 민간자원봉사자를 수난구조 및 수변안전으로 구분하여 모집하였고, 이들에 대해 중앙119구조대와 시·도 소방관서 등에서 수난구조기법, 기본 응급처치법 및 심폐소생술 등 수상안전관리 전반에 관하여 사전 전문교육·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들은 앞으로 여름휴가철 2개월간 해수욕장, 하천, 계곡 등 360개 물놀이 장소에 집중 배치되어 인명구조 및 환자응급처치, 사고방지 안전조치 및 순찰, 미아 찾기 및 이용객 편의제공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또한 전국 23개대의 119기마안전순찰대를 해수욕장 등 주요 물놀이 장소에서 운영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공중 보건의와 119구급대원이 배치된 ‘안전체험장’을 설치하여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하는 등 물놀이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소방방재청에서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금지장소에서는 물놀이를 삼갈 것과 물놀이시에는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국민에게 당부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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