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고령화 사회의 위기를 기회로 활용, 고령친화용품을 부산의 성장 동력으로 연계하고 고령자에게는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복지·경제가 융합된 새로운 모델인 “노인생활체험관 교육지원센터”가 문을 연다.

이번 “노인생활체험관 교육지원센터”(수영구 남천동 대양빌딩 7층)는 전국최초로 운영되고 있는 “고령친화용품 홍보체험관”(동구 범일2동 눌원빌딩 1층)과 연계하여 고령친화용품이 고령자의 건강증진과 유지, 편리성 제고 등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방향을 유도하고 고령친화사업이 조기에 정착 할 수 있도록 복지·경제가 융합된 새로운 모델로 개발되었다

“노인생활체험관 교육지원센터”는 △지역독거노인 수호천사 양성교육, 성공적인 노후 컨설팅 등 교육지원사업 △고령친화용품 이동전시관사업, 고령친화용품 모니터 활동을 통한 실버산업활성화 유도 체험지원 △건강노인선발대회 등 문화지원 △치매노인 가족부양자 자조모임 등 부양가족지원 △고령친화용품 사용성 평가를 위한 정기적인 모니터링 및 노인생활 아이디어전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고령친화용품의 이해 도모와 보급 확대를 위한 국제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광역시 이용호 복지건강국장은 이번센터의 설치로 전국대도시 중 노인인구가 가장 많아 소비적으로만 인식되든 노인복지문제를 고령친화산업이라는 새로운 경제가치 창출은 물론 APEC이후 높아진 국제도시 부산의 브랜드와 더불어 품격 높은 복지도시로 위상을 높여 나가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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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인복지과 김은영 051-888-2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