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다음달 1일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쾌적하고 품격 있는 피서지 환경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부산을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청결한 도시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6월 26일(화) 오전 10시부터 세계적인 관광명소인 해운대 해수욕장의 백사장 과 해상(海上) 및 수중(水中)에서 입체적으로 전개된다.

이번 행사는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지역 시·구의원, 가온누리봉사단, 아시아드볼런티어, 각급 단체원, 시민 등 2천여명이 참가하며, 오전 10시 해운대 해수욕장내 관광안내소 앞에 집결하여 활동요령 설명 등 간단한 식전행사에 이어 △백사장·녹지대(호안도로)·송림공원내 담배꽁초, 껌, 쓰리기 수거 △해변로(동백교~과선교), 구남로 일대 불법광고물 및 불결지 정비 등 해수욕장 주변 정화활동을 실시하는데, 특히 해운대 해수욕장 관광안내소앞 바다에서는 해병전우회, 설악동지회, 특전사동지회, 119수상구조대 등이 참가하는 수중 정화활동이 펼쳐지는데 모터보터와 잠수부 등을 동원하여 바다위에 버려진 해상부유물 청소를 비롯해 해수욕장 바다밑의 쓰레기를 끌어올려 처리한다.

시관계자는 장마전선이 물러가고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게되면, 피서객 전망수치로는 사상 최대인 4천만명 이상의 피서객이 부산의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우리부산을 찾아오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속에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2007 해수욕장 운영 종합계획” 등 특별 대책을 마련, 시민과 관광객 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자치행정과 추창식 051-888-2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