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6.25 제57주년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민 안보의식 계도활동의 일환으로 안보여건 및 시대상황에 맞추어 효율적인 홍보와 간첩신고를 유도하기 위해「안보의식 집중홍보기간」을 설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10일을 “6.25 계기 국민안보의식 고취 및 간첩신고 집중홍보기간”으로 정하고 각 기관별 특성과 실정에 맞는 안보홍보 및 기관 상호간 밀접한 유기적 협조를 통하여 홍보의 상승효과를 도모하게 된다.

홍보 대상은 한반도 불안정세 등 국가안보 관련 의식을 고취시키고 간첩, 불온 선전물이나 무기 등 국가안보 위해 요소를 신고하는 것으로 중점홍보 지역으로는 도시지역의 도심지, 복합문화시설 등 다중 집합장소, 대규모 주택단지 등이며, 농어촌 지역의 접적지역, 대공취약지역(해안·도서·낙도·독가촌 등), 중요시설 위치 지역(댐, 발전소 등)이 해당된다.

주요 추진내용으로는 간첩신고의식 제고를 위한 언론매체 및 각종 홍보물 제작 홍보, 대중 교통수단을 이용한 방송 및 도심 전광판 활용 홍보 등 대국민 중점홍보 추진에 중점을 두고 안보의식 공감대 형성을 위한 강연회·전시회 등의 행사 추진과 안보취약지역 내 모의 신고 훈련 등도 실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단위 내실 있는 행사개최와 간첩신고 모의훈련 실시 등을 통해 일반 시민의 신고의식 고취 및 기존 신고망의 운영실태를 점검하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며,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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