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우(57·朴孟雨) 울산광역시장이 월간조선사(대표 이상철)가 추진하는 ‘2007 대한민국 경제 리더 대상 24인’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박 시장이 민선 3기에 이어 민선 4기 울산광역시정을 이끌어가면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시책은 경제분야의 산업수도 울산의 위상 유지, 환경 분야의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이다.
박 시장은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업사랑 및 기업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공장 용지의 지속적인 개발 조성에 나서는 등 기업 지원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특히 경제의 가장 중요한 주체는 기업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는 박시장은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3대 주력산업의 고도화, 첨단화 추진으로 단일도시로는 유례가 드문 수출 550억불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박 시장은 이 같은 여세를 몰아 오는 2010년에는 수출 1,000억불, 소득 5만불 달성을 목표로 시정의 역량을 경제에 집중하고 있다.
박 시장은 특히 아름답고 푸른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자연과 인간, 산업이 조화로운 ‘에코폴리스 울산’을 지난 2004년 선언하고 10대 분야, 110개 과제를 강력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오염으로 죽어가던 태화강을 살리기 위해 태화강 부활 프로젝트인 ‘태화강 마스트 플랜’을 수립 적극 추진한 결과 현재 태화강에는 1급수에만 서식하는 수달과 연어가 돌아오는 등 생명의 강으로 되살아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지난 6월1일 개최된 ‘제2회 태화강 물 축제’의 단위프로그램인 ‘태화강 전국 수영대회’에는 전국 수영 동호인 2,000명이 참가, 태화강 기적이 현실화 되고 있다.
박 시장은 이밖에 최근 인사쇄신책(시정지원단 운영) 추진, 여권발급기간 단축(전국에서 가장 빠른 시스템 구축, 8일→ 3일), 공직내부 탈권위주의 타파(의전 간소화) 등 전국 자치단체의 혁신행정을 선도하고 있다.
박 시장은 제25회 행정고등고시 합격하여 총무처, 경남도(기획실장), 울산시(내무국장) 등을 거쳐 지난 제3대 울산광역시장 취임(2002년), 제4대 울산광역시장 취임(2006년) 현재에 이르고 있다.
주요 저서는 ‘지방자치단체 조합이란 무엇인가’(휘문사, 1993), ‘울산의 힘 뿌리와 비전’(세종출판사, 2002), 논문은 ‘지방자치단체 계약직 공무원의 발전 방안에 관하여’(행정학 석사학위, 2001), ‘지방정부 조직진단의 모형 정립과 적용’(행정학 박사학위, 2006) 등이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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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경제정책과 최홍식 052-229-2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