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리금융그룹(회장 朴炳元, www.woorifg.com)의 부실채권 처리 전문자회사인 우리에프앤아이(대표이사 孫炳龍 , www.woori-fni.com)는 지난 25일 중국 장성자산관리공사 산동성 지부로부터 88백만불 규모의 청도시 37개 기업의 담보부 부실채권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투자규모는 약 20백만불로 그동안 국내 금융기관의 중국 부실채권 투자 금액중 가장 큰 규모이다.

그동안 국내 금융기관들이 미국계 사모펀드를 주간사로 하여 중국 부실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회사채 투자에 성공한 적은 있지만, 한국계 금융기관이 중국 현지기업과 합작으로 특수목적회사(SPC)를 설립한 후 그 지분금액 및 후순위 채권 인수를 통해 중국 부실채권을 직접 매입한 것은 최초의 사례이다.

중국 장성자산관리공사는 1999년에 설립된 자산관리공사로서 신달, 동방, 화융과 함께 중국 4 대 국유 자산관리공사 중의 하나이며, 우리에프앤아이는 중국 장성자산관리공사 산동성 지부와 처음으로 거래한 해외투자자로 기록되었다.

우리에프앤아이의 손병룡 사장은 "중국 부실채권 시장은 규모나 수익률면에서 가장 유망한 블루오션으로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투자 성공을 통하여 중국 부실채권 관련 법률, 환경에 대하여 보다 깊은 이해를 가지게 되었고, 1조달러를 상회하는 중국 부실채권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개요
우리금융그룹은 세계 금융산업 변화추세에 부응하고 국제금융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금융회사로 거듭나기 위하여 2001년 4월 우리나라 최초의 금융지주회사로 출범하였습니다. 출범 이후 우리금융그룹은 은행부문의 비약적인 성장과 M&A, 합작투자 등을 통한 지속적인 비은행부문 사업확충으로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대표 금융그룹으로 성장하였습니다. 2011년 3월 현재 우리금융그룹은 우리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 우리투자증권, 우리아비바생명, 우리자산운용, 우리파이낸셜,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금융정보시스템, 우리에프앤아이, 우리프라이빗에퀴티 등 뛰어난 영업력과 성장기반을 갖춘 11개의 자회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woorif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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