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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코스피 024110
2007-06-26 10:30
서울--(뉴스와이어)--기업은행(은행장 강권석)은 기은복지재단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를 돕기 위하여 7월 9일까지 치료비 무상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자는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거나 수술로 완치가 가능한 척추장애, 소아암, 심장병, 각막이상 등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만 18세 이하의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이며, 이와 같은 요건만 구비하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간 1천만원 범위 내에서 만 18세까지 최장 3년간 3천만원을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기은복지재단은 작년 4월 설립이후 지금까지 난치병을 앓고 있는 70명의 환아를 대상으로 3억 2천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하여 왔으며, 올해에는 총 7억원의 치료비 지원을 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고객지원실 용규광 실장은 “기업은행의 중기 근로자 자녀 치료비 지원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호대상자나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복지제도와 달리 중소기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점에서 중소기업관계자들로부터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획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 개요
IBK기업은행은 1961년 제정된 중소기업은행법에 따라 중소기업인을 위해 설립된 특수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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