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영상상담센터엔 러시아 미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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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2007-06-26 09:34
서울--(뉴스와이어)--러시아 연해주의 대표적인 통신사업자인 NTC사의 우수사원과 교육생들이 KTF(www.ktf.co.kr) 영상상담센터에 방문, 영상상담 체험 및 체계적인 고객관리에 대한 다양한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6월25일 월요일부터 29일 금요일까지 일주일 동안 예정되어있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러시아 NTC사의 고객관리 전문 인력들이 KTF 굿타임 서비스를 공유함으로써 고객관리에 대한 전략 및 관리 방안 등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NTC사와의 교류는 2005년, 2006년에 이어 3회째로 KTF가 컨설턴트를 파견, NTC사 통화품질 향상을 위한 네트워크 분야의 컨설팅을 시행하는 등 NTC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NTC사는 KT가 지난 1997년부터 투자해온 러시아 현지 법인으로 연해주 지역과 블라디보스톡 시내에서 이동통신, 전화, 인터넷 사업을 진행하는 종합통신사업자로서 현재 GSM 방식 이동통신분야에서 44%의 점유율로 1위 사업자이다.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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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언론홍보팀 02-2010-0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