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와 충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한철)는 26일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김태흠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도내 사회복지기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07 이웃돕기유공자 포상식’을 가졌다.

이날 포상식에는 성금모금과 이웃돕기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하여 모두 21개 기관 및 개인이 충청남도지사상(10명) 및 공동모금회장상(11명) 표창을 받게 되었다.

특히, ▲예산군 소재 (주)RMC는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가정 각각 10세대에 정기적 후원, 경로당 난방유 및 생필품의 물품을 지원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게 되었고 ▲천안시 소재 (주)천안교차로는 2005년부터 1인당 매월 1,004원씩 정기 기부하는 ‘이웃사랑 1004 캠페인’을 실시하여 정기기부자 1,200명으로부터 3,780여만원을 모금하여 현재까지 37명의 저소득가정을 지원하는 등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공동모금회장상을 받았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희망2007 이웃사랑캠페인 모금기간(2006. 12. 1 ~ 2007. 1. 31. 2개월)실적은 59억 6,182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3억 4,388만원보다 6억1,794만원(12%)이 증가되었으며, 1인당 모금액은 2,980원으로 (전국평균 1,322원) 최고(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페인 기간동안 각 시·군별 모금액은 천안시가 7억 1,245만원을 모금해 가장 많았고, 당진군 5억 2,800만원, 서산시 5억 202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공동모금회는 올해 모금 목표액을 74억원으로 설정하고, 이날 시·군별 모금액과 배분기준 등을 설명하면서 협조를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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