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역사의 광풍 속에서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총을 들었던, 그러나 열흘 만에 잊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대작 <화려한 휴가>(감독: 김지훈 /제공: CJ엔터테인먼트 /제작: ㈜기획시대)가 1980년 5월 광주 민주화 운동을 취재했던 외신기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담은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그들의 증언을 뒷받침 하는 <화려한 휴가>의 사실적 영상!

당시 518을 취재했던 전 남독일 신문 기자 ‘게브하르트 히일셔’와 전 아시안 월스트리트저널 기자 ‘노먼 누트 타프’의 증언을 담은 이번 인터뷰 영상은 1980년 5월, 광주의 참혹한 실상을 전해주고 있다. 시체가 즐비했던 장소, 도청 밖 시체의 수 등 자세한 부분까지 기억하고 있는 기자들은 끔찍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날의 참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두 기자는 얼마나 힘든 취재였는지, 시민군들이 얼마나 절박한 상황이었는지 마치 어제 일을 기억해 내듯 침착하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들의 증언과 함께 맞물려 보여지는 <화려한 휴가>의 하이라이트 장면은 마치 그들의 증언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하다. 이는 <화려한 휴가>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만큼 실존 인물들과 실제 사건을 사실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음을 알 수 있다.

시민들과 계엄군의 대치 상황, 상무관의 시체들, 침대가 모자랄 정도의 엄청난 부상자의 수, 병원의 끔찍한 상황 등 그들의 증언은 바로 <화려한 휴가>의 장면으로 보여지고 이에 이번 인터뷰 영상은 마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며 그날의 참혹함을 생생히 전하고 있다.

그 어느 해보다 거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공습이 펼쳐질 2007년 여름, 우리나라의 아픈 현대사를 다룬 <화려한 휴가>는 2007년 7월 26일(목) 블록버스터 이상의 감동 속으로 관객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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