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의 행정수행 방식에 대한 패러다임이 급격히 변하고 있다.

수요자 위주의 행정역량 강화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스피드행정, 현장행정, 칸막이 제거를 위한 통합행정을 본격적 추진하면서 각 분야에서 행정관행과 일하는 방식에 대한 기존의 틀을 허물고 있다.

현장의 실정이나 주민편의를 소홀히 하는 공급자 편의위주의 행정방식과 행정기관간 또는 내부부서 간에 원활한 협조가 이루어지지 않는데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은 결과적으로 주민들의 불편과 피해로 돌아간다.

특히 영리를 추구하는 회사의 서비스가 불만족할 경우 소비자가 선택을 외면하면 되지만 도민생활의 다양한 분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행정기관의 서비스는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여지가 없어 수행방식이 더 없이 중요하다.

경기도는 민선4기 1년을 계기로 수요자 중심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수행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 위해 스피드행정, 현장행정, 칸막이 제거행정 사례와 개선과제들을 발굴하여 왔다.

‘주민과 수요자의 눈으로 보면 답이 보인다’, ‘현장이 최고의 스승이다’ 라는 명제아래 추진사례 및 과제 발굴을 위해 실과소 및 산하단체, 외부전문가 등을 통해 국·내외 행정기관 및 기업의 혁신사례들을 조사하고 10여회에 걸친 관계자들의 토론을 거쳐 16건의 추진사례를 정리하고 30건의 추진과제를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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