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4.’ 엘리샤 쿠스버트, 올 여름 가장 섹시한 여배우 1위
제시카 알바, 메간 폭스도 제친 그녀의 섹시매력!!
<4.4.4.>는 어느날 영문도 알지 못한채 지하밀실에 감금되어 옥죄어 오는 죽음의 공포와 거기서 벗어 나려는 여주인공이 범인과의 두뇌게임을 실감나는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영상으로 그려낸 심리 스릴러 영화이다. 제니퍼역을 맡은 엘리샤 쿠스버트는 감금을 당하면서 극한의 두려움과 절망감을 느끼는 역할을 현실감있게 잘 묘사해냈다. 국내 영화사이트 ‘씨네서울’에서 올 여름을 가장 뜨겁게 달굴 여배우를 설문 조사한 결과 엘리샤 쿠스버트가 33%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영화 속 그녀가 보여준 매력에 최고라는 댓글을 달아 <판타스틱4:실버서퍼의 위협>의 제시카 알바, <트랜스포머>의 메간 폭스와 같이 쟁쟁한 헐리우드 여배우들과 경쟁하여 최고의 섹시미를 인정받았다.
<4.4.4.>를 본 관객들은 남녀구분 없이 영화 속 엘리샤 쿠스버트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 어느날 갑자기 영문도 모른채 지하밀실에 감금당하면서 극한의 두려움과 절망감을 느끼는 부분에서는 많은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며 청순한 매력을 발휘했다. 또한 공포에 떨며 탈출을 시도하는 장면에서는 카리스마와 관능적인 섹시미를 보여주었다. 엘리샤 쿠스버트는 청순하면서 동시에 관능적인 매력을 보여주며 두터운 국내 남성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4개의 문, 4개의 열쇠, 그리고 4일의 시간 동안 범인과 섹시한 여주인공이 펼치는 두뇌게임을 통해서 새로운 공포와 신선한 충격을 선보이는 심리 스릴러 <4.4.4.>의 감독 버전은 6월 20일 개봉하여 화제 속에서 상영 중이다. 여름 무더위를 피해 극장가로 들어선 관객들은 <4.4.4.>로 등 뒤가 서늘해 지는 오싹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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