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화강)은 국립공원 제도도입 40주년, 공단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도심속에서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제8회 국립공원 사진전시회”를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6일 동안 정동에 위치한 경향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환경부와 한국자연공원협회가 후원하며,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을 통해 입상한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생태, 국립공원 관리 분야 등 사진작품 95점이 전시된다.

공단 관계자는 우리나라 20개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신비로운 동·식물 생태 등을 국민 누구나 도심속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일상에 지친 국민의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면서 국립공원 보전의 중요성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시회 기간 동안 지리산의 맑은 공기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국립공원의 자연, 역사와 문화 등에 대한 동영상 상영, 야생동물 발자국 찍기 등 자연체험 놀이도 함께 할 수 있으며, 아울러 서울 한복판에서 한편의 시를 감상하는 여유를 갖도록 소규모 “시인마을”도 운영된다.

개회식 행사는 6월 29일 금요일 오후 3시 박화강 이사장, 국립공원 명예대사 임권택 감독, 공단 임직원 및 이곳을 찾는 고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이번 사진전시회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관리공단 홍보전산실(Tel.02-3279-284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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