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는 오는 27일(수) 오후 2시 소공동 롯데호텔 에머럴드 룸에서 개최되는 저작권법 제정 50주년 기념 제4차 포럼 행사에서 ‘저작권 홍보대사’를 위촉한다. 2005. 4월 위촉한 저작권홍보대사의 임기 만료와 관련 이날 가수 SG 워너비, 씨야, 인순이와 탤런트 박광현을 저작권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식이 진행될 예정으로, 이들은 향후 2년간 저작권관련 홍보 및 교육활동에 참여하는 등 저작권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저작권 홍보대사 위촉식에 이어 저작권법 제정 50주년 기념행사로 21세기 문화산업 시대에 부응하는 저작권법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위원장 노태섭)가 주관하여 지난 1월 30일 제1차 포럼을 시작한 연속 포럼의 제4회 차 마지막 회가 개최된다.

이날 포럼에서는 “디지로그 시대의 저작권법(이어령 전 문화관광부 장관)”, “저작권법 제정 50년의 조명 및 추후 과제(허희성 한국저작권법학회 명예회장)”, “저작권위원회와 저작권집중관리단체의 역할 및 향후 과제(박영길 동국대 법대 명예교수)” 등의 발제로 지난 반세기 저작권법의 변천에 대한 성찰과 웹 2.0 시대에 부응하는 우리 저작권 법제도와 저작권위원회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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