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속 행운으로 이웃사랑 실천하세요
민들레홀씨 캠페인은 로또캐쉬백 가맹점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받는 영수증에 로또번호를 사은품으로 발급해 주는 로또캐쉬백 서비스와 연동되는 것으로, 고객이 받은 로또번호의 당첨금 일정률을 새생명지원센터 등 사회복지기관에 후원하는 행운나눔 캠페인이다.
로또캐쉬백 가맹점이 발행하는 영수증(일명 '민들레영수증')에는 소비자가 신용카드나 현금으로 결제한 금액의 일정비율만큼 로또번호가 찍혀있다. 민들레영수증에 찍힌 로또번호는 가맹점이 실제 구입한 로또이므로 로또복권과 동일한 효력이 있으며 로또번호, 회차, 지분율 등이 표시돼 당첨될 경우 지분율에 따라 당첨금을 받는다. 예를 들어 적립률이 2%인 가맹점에서 1만원 어치를 사면 고객의 로또 지분은 200원이 되며, 실제 로또 1게임의 가격은 1천원이므로 해당 로또번호에 대한 20%의 지분을 갖는다. 이 번호가 당첨될 경우 당첨금의 20%를 받게 되는 것이다.
민들레홀씨 캠페인은 개인(19세 이상)과 법인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로또 당첨금의 일정률을 자기가 원하는 기관에 기부한다는 사전 후원약정서를 작성하면 된다. 약정서 작성은 오이도 행사장과 전국의 로또캐쉬백 가맹점 또는 인터넷(www.lottocashback.com)으로 가능하다.
새생명지원센터 류영수 부장은 "기존 기부문화는 자신이 현재 가진 것의 일부를 나누는 것이지만, 민들레홀씨 캠페인은 고객사은품으로 공짜로 주어지는 '미래의 행운'을 나누는 것이므로 기부하려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아무런 부담이 없다는 것이 특색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찾아오는 행운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한다.
현재 민들레홀씨 캠페인에 참여해 후원금을 받게 되는 사회복지기관은 새생명지원센터를 비롯해 ▲남북어린이어깨동무(이사장 권근술) ▲사랑의친구들(회장 김성수) ▲사회연대은행(이사장 김성수) ▲실업극복국민재단(이사장 강원룡) ▲청소년1%희망클럽(이사장 이호영) ▲한국여성의전화연합(회장 박인혜) ▲한국점자도서관(이사장 장순이) 등 8개 기관이 있다.
로또번호를 사은품으로 발급하는 로또캐쉬백 가맹점은 오이도에만 30개소, 전국에 700여개소가 있으며, 연내 5만여개소로 늘어날 전망이다
연락처
민들레홀씨 캠페인 운영본부 조경호 과장 02-3675-2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