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학교 서진원(문헌정보학과) 교수가 최근(19일) 발족한 대통령 소속의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위원장 한상완)는 올 4월 발효된 「도서관법」 제12조에 따라 설치·운영되는 조직으로 13개 중앙행정기관의 장관급 당연직 위원과 도서관 전문지식이 풍부한 민간위원 등 총 2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기존의 도서관 정책이 문화관광부, 교육인적자원부, 행정자치부 등 10여개 부처에 분산되어 부처간의 정책조정 기능이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체계적인 도서관 정책의 수립 및 심의·조정과 관련 부처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치됐다.

서 교수는 민간위원 13명 중 유일한 국립대 교수이며, 호남지역 대학에서도 유일하게 위촉됐다.

서 교수는 1986년 전북대에 임용된 이래, 한국도서관정보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도서관 문화의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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