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경북위원회[9개 분과위별 명단(136명) : 붙임 2] 선포식은 그 어느때보다 경북도와 대구시의 경제통합의 분위기가 성숙되어 가는 가운데, ‘81년 대구시가 직할시로 분리된 이후, 경북도의 민선 4기 1주년과 새경북위원회 창립, 브랜드슬로건 선포를 축하하기 위해 처음으로 경북도청을 공식방문한 대구시립합창단(지휘 : 공기태 부지휘자, 단원 38명)의 ‘삼포로 가는 길’ 등 축가가 울려 퍼졌다.
이어 새경북위원회를 창립하게 된 경과에 대한 보고 후, 새경북위원 전원에게 도지사가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다음으로 김관용 도지사와 새경북위원장(박찬모 포항공대 총장)의 인사말씀에 이어 의회의장의 축사 후, 민선 4기 도정운영계획인 “새경북비전 2010” 로드맵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브랜드 슬로건 “Pride 경북” 선정 결과보고 후, 도청 전정에서 “Pride 경북” 선포식을 가졌다.
“새경북비전 2010”의 주요내용은 경북비전, 비전체계도, 정책방향, 추진체계, 정책지표, 주민들이 알아야 할 정책들을 정리하여 10대 핵심 프로젝트와 100대 주요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었다.
주요 프로젝트와 과제는 다음과 같다.
먼저, 국내외 투자를 유치하고 첨단 신산업을 육성하여 2010년까지 젊은이들이 도내 어느 곳에서나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7만개를 만들어 간다.
70년대 범국민정신운동이었던 새마을운동을 지식정보화 시대에 걸맞는 21세기 새마을운동으로 승화발전시켜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의 원동력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지금까지 내륙 중심의 개발에서 무한한 자원의 보고인 해양으로 시야를 넓혀 동해안의 해양과학 관광자원, 천연자원 개발 등 해양경북의 시대를 개척하고 울진·월성의 원전, 포항공대, 방사광가속기, 경주의 방폐장, 양성자가속기, 영덕의 풍력 등 동해안에 집적된 에너지 관련산업과 최근 동해바다에서 채취에 성공한 가스하이드레이트 개발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화석연료의 고갈에 대비한 신재생에너지의 메카로 만드는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민족문화의 보고인 지역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 테마형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경북관광의 해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계기로 경북관광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 갈 계획이다.
다음으로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여건 조성과 고령친화모델 시범 추진 등으로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대비하고, 결혼 여성 이민자가 편안하게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희망 복지경북을 만들어 간다.
한미 FTA 등 농수산물의 개방에 대응하여 전문 농어업인 양성, 신경북형 사과생산체계 구축, 바다 목장화 사업 등 농어업 10대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돈 되는 농어업, 살맛나는 농어촌을 만들어 가며, 민족의 역사와 애환이 서려있는 700리 낙동강을 권역별 특성에 맞게 친환경적으로 개발하여 생태-자원-관광-소득-일자리가 어우러진 지역의 신성장축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한반도의 생태축인 백두대간을 보존하면서 문화 웰빙 시대에 걸맞는 산림휴양, 생태체험 교육공간 등 낙후지역의 새로운 발전동력으로 이끌어 가고, 지역발전의 구심점을 마련하고 경북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경북도청을 관할구역 내로 이전하고, 김천시 남면·농소면 일원에 혁신도시(경북드림밸리) 건설을 2012년까지 완료하고 영어마을 조성, 지역별 우수高 육성 등 지역발전을 선도할 우수인재를 양성하여 새경북 100년 대계의 초석을 다진다.
그리고 그 외에 사통팔달의 고속교통망 구축을 위하여 동서 5·6축 고속도로, 남북 6·7축 고속도로 건설, 동해중부선 철도 부설, 포항 영일만항 조기 건설 등을 추진중이며 국제공항 건설을 통하여, 하늘과 바닷길을 열고 길을 뚫어 도내 어느 곳이나 2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입체적인 교통망을 구축하고 신활력사업,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개발촉진지구 사업 등을 통하여 발전잠재력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균형개발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미래경북을 먹여 살릴 차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을 생태·문화관광·바이오 중심의 북부자원권(BT산업), 전자·정보·자동차 부품산업 중심의 서남부권(IT산업), 신소재, 로봇, 에너지산업 중심의 동부연안권(NT, RT, ET산업) 등 연구·산업기반과 지역별로 특화된 권역별 육성으로 미래 첨단 지식기반사회를 앞서 준비하고 경북인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한국의 경제성장을 이끌어 가는 일류경북을 만들어 나갈 야심찬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Ⅰ. 10대 프로젝트 추진
1. 일자리 7만개 만들기
○ 국내외 투자유치 적극 추진
· 지방규제 혁파, 6개과제 17개 과제
· 수도권 규제완화 적극 대응
· 임대전용단지 및 외국인 전용단지 지정 등
○ 중소·벤처기업 육성
· 자금·기술·마케팅 등 지원
· 대구·경북투자펀드 1,000억원 조성
○ 사회적 서비스산업 육성
· 문화·관광·레저산업 육성에 따른 일자리 창출
· 농가도우미·간병인 등 저출산 고령화대책과 연계
○ 다양한 취업지원사업 추진
· 고용촉진 훈련, 기능인 양성
· 취업박람회, 고용대상제 실시 등
○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
· 중앙~도~시군 상생 협력
· 비수도권, 광역단체간 협조(대구경북 경제통합 추진)
※ 이를 위해 경제·통상부문 조직을 강화하고 투자통상본부장 공모, 자문대사·정책자문관 위촉 등 도정의 모든 부문에서 일자리 창출과 연계
2. 21C 새마을운동 확산
○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인 우리 도가 지식정보화사회에 걸맞는 21C 새마을운동 점화
○ 농어촌새마을운동, 도시새마을운동, 경북정신계승과 문화시민의식 함양, 새마을운동의 국제화 등 추진
3. 동해안 해양개발
○ 지금까지 내륙중심의 개발에서 해양에서 시야를 확대 21C 미래산업의 보고 해양경북시대 개척
○ 동해중부선 철도 부설 등 SOC 구축,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해양과학단지·심층수 개발
○ 울릉·독도를 한국의 하와이로 개발 하는 등 지금까지 서남해 중심 L자형 개발에서 U자형 개발로 국토발전전략 전환 계기
4.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 동해안에 집적된 에너지 산업기반과 풍부한 연구인력 활용
○ 국제에너지 환경변화에 대응한 미래 에너지산업의 메카로 육성
○ 원자력 산업중심 클러스터, 에너지부품·소재산업중심의 클러스터, 신·재생에너지산업 클러스터 등 조성
※ 2008국제에너지포럼을 개최하여 에너지 기술교류 및 에너지산업의 중심지역으로 부상
5. 문화관광 르네상스 개막
○ 2007 경북방문의 해는 경북관광 재도약과 관광산업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였고,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새로운 테마관광 상품개발이 필요
· 패션, 뷰티, 한방투어, 웰빙·음식투어, 고택·탬플스테이 등
○ 경주세계문화EXPO 2007은 천년의 빛·천년의 창을 주제로 9.7부터 50일간 개최
○ 경주타워 멀티미디어쇼, CT체험관 등 첨단과학과 문화를 접목한 오감체험형 차별화된 EXPO 개최
※ 향후 종합문화테마파크 조성, 한국의 대표적인 축제로 발전
6. 행복한 가족·건강한 가정만들기 추진
○ 출산장려정책 추진
· 합계출산율이 1.17명으로 줄어드는 추세로 정서적 지지기반 및 세대간 융합의 장으로서 가정의 가지 재조명
·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출산장려금, 산모신생아 도우미 등 적극 추진
○ 고령화 사회 대비
· 도내 12개 시군 초고령사회 이미 진입
· 의성의 “고령친화모델”시범사업을 계기로 실버산업을 육성해 나가고
· “일하는 노인”, “봉사하는 노인”, “젊게 사는 노인” 모델 확산
○ 새경북 행복가족프로젝트 추진
· 농촌총각 35% 국제결혼 추진
· 결혼, 입국, 정착, 귀화 등 제반절차 체계적 지원
· 친정(대모) 만들기, 가정방문 도우미 등으로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7. 농어업 10대 프로젝트
○ 한미 FTA체결로 우리 道가 가장 큰 피해 예상되므로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전략 수립 추진
· 농민사관학교 설치·운영 : 농업전문 CEO 3만명 양성
· 경북쌀 신 유통체계 구축 : 100만 평생고객 확보
· 신경북형 사과생산체계 구축 : 키낮은 사과원 100% 조성
· 경북 한우산업 육성 : 한우명품화 20만두 추진
· 친환경농업으로 전환 : 유기농 3만호 양성
· 수출전문농업 육성 : 농업수출 5억불 달성
· 도·농상생 마케팅 추진 : 생산~판매 One Stop 마케팅
· 미래형 농어촌마을 재개발 : 3만불시대 걸맞은 농어촌 건설
· 농외소득원 개발 : 녹색농촌체험마을 75개소
· 바다목장호 실현 : 수산종묘 16백만마리 방류
8. 백두대간 프로젝트 추진
○ 백두대간은 총 1,400㎞의 긴 구간 중 남한쪽 구간이 684㎞로 그 중 46%를 우리 道가 차지하고 있음
· 생태체험관, 생태 숲, 휴양림 조성 등웰빙시대에 맞는 「생태·문화·바이오산업」 적극 육성
9. 낙동강 프로젝트 추진
○ 생태·자원·소득·일자리가 어우러진 지역의 신성장축으로 개발
○ 해당시군 21개
· 1단계 : 2007~2011(5년간), 2단계 : 2012~2020까지 개발
○ 권역별 추진
· 북부 리버프론트 : 생태공원, 웰빙문화 벨트 등
· 중부 리버프론트 : 로하스피아, 영상테마파크 등
· 남부 리버프론트 : 가야문화 및 전통 민속마을 등
※ 아울러 낙동강 수계를 따라서 자전거 탐방로를 개발 하는 등 생태·자원·관광·소득·일자리가 어우러진 지역의 신성장축으로개발해 나가겠음
10. 새경북 100년 대계 설계
○ 지역 우수인재 육성
·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영어마을” 조성
· “지역별 우수고” 육성, 지역발전 선도 인재양성
○ 도청이전 추진
·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평가기준 마련 : 공정·투명한 추진
- 이전추진위원회 구성, 시군간 협약 체결 등
· 2008년도 이전지를 결정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음
○ 드림밸리 혁신도시 조성
· 김천시 남면·농소면 일원 115평, 한국도로공사 등 13개 기관 유치
· 현재 지장물 조사를 마치고 토지보상에 착수
· 앞으로 KTX 역사 및 대구혁신 도시와 연계하여 지역동반성장 유도
Ⅱ. 주요전략과제
1. 미래경북을 이끌어갈 신성장동력 육성
○ 북부자원권은 생태·문화관광·바이오 중심의 BT산업
○ 서남부권은 전자·정보·자동차 부품 등 IT산업
○ 동부연안권은 신소재, 로봇, 에너지 등 NT, RT, ET 집중 육성
2.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한 SOC 확충
○ 지역의 접근성을 높이는 고속교통망 확충으로 7개고속도로 확장·신설, 동해중부선 철도 부설, 국제공항, 포항신항 건설 등
○ 발전잠재력과 지역특성을 고려한 균형개발
· 신활력사업,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개발촉진지구 개발 등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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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정책기획관실 담당자 최원용 053-950-2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