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감시 계획에 따르면 장마초기에 집중호우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의 피해가 우려되므로 배출업소에 협조문 발송 등 사전홍보로 자체점검을 유도하고, 환경오염사고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환경오염 대비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 및 대응체계를 정비키로 했다.
장마기간 중에는 오·폐수 및 폐기물 무단투기 행위 및 공단주변 배수로, 상수원 수계 등 오염우심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폐수배출업소 525개소, 폐기물 발생업소 317개소, 유독물 취급 117개소, 환경기초시설 54개소 등 총 1,520개 오염 취약업소에 대하여 중점 지도·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중점 지도·점검 분야】
○ 집중호우 시 폐수·폐기물 등 무단투기 행위
○ 폐수, 폐기물 등 무단방치로 공공수역 들어가게 하는 행위
○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및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행위 등
장마 후에는 파손, 유실 등 훼손된 배출시설의 정상가동을 위해 피해 복구를 적극 지원하고, 환경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사업장에 대하여 기술지원 등을 시행하여 환경오염을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오염행위 지도·점검결과
폐수 무단방류,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과 같은 고의 및 상습적 환경법령 위반업소는 고발 등 엄중 조치하고, 행정명령 이행실태 확인 등 위반업소 사후관리를 강화하여 고의· 상습적 환경범죄 재발을 방지하기로 하였다.
또한 환경오염행위 조기발견을 위해 환경오염행위(폐수 무단방류,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 등)를 발견하면 즉시 환경신문고(국번 없이 128)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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