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벤션 산업은 행사 참가자의 지출로 관련서비스 산업의 수입증가와 시민소득 창출로 이어져 생산유발을 가져오고, 또 관련 산업의 발전과 고용창출 효과로 이어지는 등 경제전반에 기여하는 효과가 매우 높아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불러지고 있다.
경제외적으로도 국제정보 및 지식의 교류확산과 국가와 지역산업발전과 학술진흥으로 국가 및 도시이미지 제고 효과에 크게 기대되는 산업이다.
2007. 3월, 2010년 세계소방관경기대회 유치
□ 대구시가 유치한 『2010 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전 세계 현직소방관, 퇴직 소방관, 가족 등 40개국 5,000여명의 소방관 가족이 짝수 해마다 약 60종목의 경기종목을 통하여 우의를 다지는 소방관 올림픽으로서 90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첫 대회가 시작된 이래 2006년 홍콩대회까지 9회가 계속되었으며 2008년 대회는 영국 리버풀에서 개최 된다.
우리나라는 92년 2회 대회부터 소방방재청을 중심으로 대회에 참가하여 매회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으며, 대구시는 이 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2006년 홍콩대회 조직위원회 및 호주 퍼스시에 있는 대회본부를 방문하여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유치제안서를 제출한 바 있다.
호주 대회본부 측에서는 경기장 시설과 대회 소방관들의 유치의지 면에서 대구시가 두바이(아랍에미레이트), 골드코스트(호주) 등 여타 경쟁도시에 비하여 앞선 것으로 판단하여 대구시를 개최도시로 결정하였다.
대구시는 2010년의 이번 대회를 통하여 70억여 원의 경제유발효과를 예측하고 있으며, 특히 세계소방관 가족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성격의 대회인 만큼 시민의식의 국제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7. 4월, 2013년 세계에너지 총회 국내개최도시 선정
2007년 4월 9일 서울에서 열린 한국에너지재단의 세계에너지총회 개최 후보도시 선정 소위원회 회의에서 서울, 부산, 제주 등 경쟁도시를 물리치고 대구가 “2013 세계에너지협의회(WEC) 총회 유치 후보도시로 선정됐다.
내년 9월 멕시코에서 열리는 집행이사회에서 개최지가 결정되며 유치경쟁국가는 인도, 남아공, 중국 등이다.
3년마다 열리는 WEC 총회는 세계 90여 개국 5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집행이사회와 학술대회, 에너지 종합전시회 등이 10여 일간 지속돼 “에너지 올림픽”으로 불린다.
이 행사 유치에 성공할 경우 생산유발효과는 500억 원 이상으로 예상되며 에너지분야의 석학들과 각국 에너지 관련 부처 장·차관급 고위 관리, 에너지 관련 기업체 대표 등이 대거 대구를 찾게 돼 국제도시의 위상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된다.
2007. 4월, 2013년 세계식물병리학회 국내개최도시 선정
대구시는 또한 지난 4월 13일 대전에서 열린 세계식물병리학회 유치위원회 회의에서 서울, 부산, 대전, 제주 등 경쟁도시를 따 돌리고 오는 2013년 “세계식물병리학회(ICPP)" 총회 개최지 국내 후보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5년 단위로 40년째 열리고 있는 이 대회에는 70개국 2천 500여명에 이른 식물 병리학분야의 세계 석학들과 BT산업 분야 전문가 들이 대거 참여 할 예정이다.
행사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50억 원 정도 추산되지만 대구의 이미지 제고효과는 엄청날 것으로 기대된다.
2011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EXCO 확장 등이 이루어지면 2013년 이후 대형 국제회의 유치 전망도 더욱 밝아 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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