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성윤갑 관세청장은 6.28(木) ~ 6.30(土)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제109/110차 세계관세기구(WCO) 총회에 참석하여 171개 회원국 관세행정 최고책임자들과 최근 관세행정 주요 현안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WCO 사무총장으로부터「WCO 무역안전 및 신속통관 지침」이행 현황 및 공인경제운영인(AEO) 상호인증, 중소기업 AEO 지위부여 등에 대한 WCO의 지난 1년간 논의내용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또한 성윤갑 관세청장은 동 WCO 총회 참석기간 중 뉴질랜드, 벨기에, 슬로베니아 관세청장 등과 양자회담도 활발히 추진하여 대외협력체제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뉴질랜드 관세청장회의에서는 WCO 무역안전 및 신속통관 지침 등 WCO 현안과 지재권보호 등에 대한 양국 협력 강화방안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한-벨기에 관세청장 회의에서는, 양국간 교역물품의 세관통관시간을 단축하고 무역안전을 강화하기 위하여, 세관통관자료 교환 및 화물보안 시범사업 추진에 관한 합의의사록(Agreed Minutes)에 서명할 계획이다.

동유럽의 중요한 관문으로 평가되고 있는 슬로베니아와의 관세청장 회의에서는 우리나라 진출기업의 통관애로사항 해소를 위하여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세청은 이번 WCO 총회기간 중 내년 4월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될 2008년도「WCO IT 컨퍼런스 & 전시회」에 대하여 각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는 등 정보화 강국으로서의 홍보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할 방침이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교역협력과 심갑영 사무관 (042)481-7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