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26일 천안시민문화회관에서 김태흠 정무부지사, 이호욱 한국표준협회 품질경영본부장, 김문규 충청남도의회 의장 및 기업체 임직원과 품질관리 종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충청남도 품질경영대회를 가졌다.

충남도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 대전충남지부가 주관하는 품질경영대회는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대회는 32개 업체에서 43개 분임조가 참가한 가운데, 기업체와 분임조의 명예를 걸고 그 동안의 분임조 활동 상황과 혁신 개선사례 등을 발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품질경영 유공자로 ▲권윤용 한국서부발전(주)과장, 정훈민 대륙화학공업(주)과장대리가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이명곤 한국타이어(주)금산공장 팀장 등 5명이 품질경영 유공 등으로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개회식에 이어 3개 장소에서 참가 업체별 우수 분임조의 개선혁신 사례를 대기업과 중소기업, 공기업 등으로 나뉘어 발표했다.

발표결과 ▲대기업 부문에서는 삼성SDI(주)천안공장의 광명 분임조 ▲중소기업 부문에서는 (주)경신전선의 100% 분임조 ▲공기업 부문에서는 한국조폐공사제지본부의 한올 분임조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이밖에 애경산업(주)청양공장의 케라시스 분임조 등 12개 분임조가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해외법인으로 참가한 한국타이어(주)금산공장 강소한태윤태유한공사의 통일 분임조가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분임조 사례 발표에서 우수상 이상을 수상한 16개 분임조 에게는 오는 9월 전남도에서 열리는 전국 품질경영대회에 충남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날 개회식 앞서 김태흠 정무부지사는 대회사를 통하여"오늘 분임조를 통해 발표될 사례들은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위한 부단한 고민과 창조적 노력의 산물이라면서, 이처럼 우수한 경영혁신 사례들이 지역에 널리 확산되어 우리고장 기업마다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루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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