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름휴가를 위해 찾은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겪었던 고생은 이제 그만!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자매도시인 속초시(시장 채용생)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찾는 속초해수욕장에 중구민들을 위한 여러 가지 편의시설을 제공해 주기로 합의하였다.

이에 따라 속초시는 이 해수욕장에 몽골텐트 3동을 설치하여 2개동은 만남의 장으로 활용하고, 나머지 1개동은 탈의장으로 사용한다. 그리고 해수욕장의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샤워장 등 기타 편의시설도 부담없이 무료로 제공한다.

속초시 조양동에 위치한 속초해수욕장은 1976년 7월1일 개장하였으며 고속터미널과 도로로 5분 거리에 있어 여름철이면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동해안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이다.

중구는 1997년 1월 속초시와 우호교류 협약을 맺은 이후 다양한 인적·물적 교류 활동을 벌여왔으며 이런 교류를 바탕으로 이번에 속초시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중구민을 위한 하계 휴양소를 운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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