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8일 오후 2시 동구 방어동 현대호텔에서 박맹우 시장, 지역국회의원, 유관기관장, 기업체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울산 조선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행사는 유공자 표창, 세미나, 기업체 현장 견학, 조선산업 발전 사진전 등으로 마련된다.
유공자는 신아정기 정신순 대표, 호창기계 전천호 전무, 현대중공업 김종언 기원 등 모두 10명이 수상한다.
기념식에 이어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유병세 상무(한국조선공업협회)가 ‘한국 조선산업의 현황과 전망’의 기조연설을 한다.
또한 이의열 전무(현대중공업 구매담당 총괄)가 ‘조선 후판 수급 전망‘ 윤범상 교수(울산대학교)가 ’조선해양산업 우수인재 우수인재 육성 특별전략‘ 홍석원 소장(한국해양연구원 해양시스템 안전연구소)이 ’조선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기관의 역할‘ 등을 주제 발표한다.
기념식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시민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현대중공업 생산 공정을 둘러보는 시민기업체 현장 견학이 실시된다.
또한 현대중공업 주관으로 ‘조선 산업 발전 사진 전시회’가 현대호텔 기념식 행사장 입구 등 로비에서 개최된다.
한편 지난해 9월7일 울산시는 산업수도 울산의 위상을 제고하기 울산지역 주력산업인 화학의 날(3월22일), 자동차의 날(5월12일), 조선의 날(6월28일)을 선정했다.
조선의 날은 조선소가 현대적인 시설의 면모를 갖추고 울산 최초의 26만톤급 초대형 원유 운반선인 애트랜틱 배런(1호), 애트랜틱 배러니스(2호) 명명식 일자인 1974년 6월28일을 기념 선정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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