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보건환경연구원(원장:김종찬)은 매년 토양보전 및 예방을 위해 도내 250여개 사업장을 공장 및 공업지역 등 원인별로 구분.선정하여 토양의 정기적인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결과 토양오염이 확인되면 신속하게 해당기관과 사업장에 알려 정밀조사 및 정화·복원토록 조치해 토양과 지하수오염 등을 예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연구원에서는 지난 3월 18일 도내 31개 시군 담당자를 소집하여 시료채취 방법 및 주의사항 등을 교육했으며, 4월부터 7월까지 시군과 합동으로 시료채취 전문기관의 채취장비를 이용해 도내 270개 사업장의 시료채취를 완료하고 연말까지 유류 및 중금속등 16개 항목에 대해 토양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료채취는 공장 및 공업지역, 공장폐수 유입지역 및 폐기물 매립·소각지역등 오염 개연성이 큰 지역을 위주로 10~15m까지 굴착하여 토양오염여부에 대한 정밀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결과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이 확인되면 즉시 해당 시군에서 정밀조사 및 정화·복원 명령 내려 토양오염을 개선시키고 있다.

또한 연구원에서는 토양오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시·군과 합동으로 지속적인 감시와 조사를 실시하여 토양보전 및 예방에 만전을 다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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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토양분석팀장 031-250-2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