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다음달 1일로 취임 1년을 맞는 박성효 시장은 27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4기 1년 결산보고회’를 갖고 지난 1년을 시민중심, 성과중심, 일 중심으로 조직의 틀을 바꾸면서 경쟁력 있는 대전브랜드 창출을 위한 기틀을 마련한 한해로 평가했다.

박성효 시장은 먼저, 새로운 행정시스템 구축으로 ‘일 중심’의 시정체제를 다져놔 행정전문가로서의 색채를 조직전반에 녹여냈다는 평가다. 박 시장은 전국적으로 시도되지 않았던 기관마케팅 개념을 도입해 관내 96개 기관·단체와의 강도 높은 협력관계를 이끌어내고 시·구·동의 통합성 강화, 인근 8개 시·군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G9프로젝트를 추진해 취임 초 제기됐던 정치경험 부족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다는 평가도 얻어냈다.

- 경제활력화, 지역균형발전 가능성 확인 -

박 시장은 대전경제 도약의 가능성도 확인했다. 대덕특구 1,2단계 동시개발을 이끌어내 ‘09년부터는 68만평의 신산업용지 공급이 가능해졌다. 또, 베트남 등지에서의 활발한 시장개척 활동과 웅진에너지를 비롯한 우리 ETI 등 수도권 4개 기업과 콜센터 11개 업체를 유치하고 이달 초에는 2,600억원 상당의 일본자본을 끌어들이는 등 경제 활력화의 가능성을 확인한 1년이었다는 평가다.

또, 그 동안 첫 단추를 꿰지 못하던 원도심 활성화 기반도 구체화했다. 당초보다 1,216억원을 증액해 4,99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경부고속철도 주변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있고 오랜 숙원이던 대전역세권 개발도 지난해 12월 착공한 철도기관 공동청사 건립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박 시장은 특히, 3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에 본격 착수, 전시민의 동참을 이끌어내 올해에만 150만 그루를 심었고, 3대하천 생태복원사업도 무리 없이 추진하면서 학교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체육공간으로 탈바꿈을 시도해 시행 첫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갑천 과학·문화·관광벨트 조성에도 착수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냈다.

박 시장은 도시철도개통과 함께 불붙은 지역간 균형발전 여망을 신탄진 프로젝트에 담아 신탄진 상서·평촌지구 개발에 본격 착수하고 ‘03년 이후 논란을 거듭하던 서남부권 개발도 절차를 마무리하고 올 4월 개발계획 변경을 승인,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가 재개발과 신흥도심개발을 동시에 추진해 동서간 균형발전의 기반을 다져놨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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