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 계획에 따르면 1일차로 오는 6.28일(목) 14:00부터 BEXCO 컨벤션홀 301호에서 일본 동경대학교 대학원 사카무라 켄 교수와 미국 미시건 주립 대학교의 케네스 코리 교수와 국내 전문가 들이 참가한 가운데 u-IT 기반의 서비스가 시민생활과 도시발전에 미치는 영향과 u-서비스의 실용화 추세 등에 관한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하고, 2일차(6. 29(금) 10:00)에는 경성대학교에서 정부의 전자정부 사업 성과평가 및 차세대 전자정부 추진방향, 유비쿼터스 환경하에서 개인정보보호 연구에 관한 주제의 세미나와 미국 미시건 대학교 마크 윌슨 교수가 참여하는 u-IT 기반의 미래도시 전망을 주제로 한 국제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에 참석하는 사카무라 켄(坂村 健)교수는 현재 일본 동경대학교 대학원 정보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컴퓨터 아키텍쳐(컴퓨터 건축학)를 전공한 공학박사이며, 1984년부터 TRON 프로젝트의 리더로서 전혀 새로운 개념의 컴퓨터 체제를 구축하여 세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고 일찌기 u-기반의 사회를 예측하고 이에 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세계적 권위자이며, 케네스 코리(Kenneth E. Corey) 교수와 마크 윌슨(Mark I. Wilson) 교수는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의 도시 및 지역계획 프로그램 담당교수로 재직하면서 “도시 및 지역 기술 계획(글로벌 지식경제에서의 계획 실천)” 등 다수의 미래도시설계에 관련된 연구서를 공동으로 저술하였고, 도시에서의 전자적 공간개념에 대해 문제를 공동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특히 마크 윌슨 교수는 정부기관과 기업에 대한 컨설턴트 경험이 풍부하여 우리시의 u-기반 도시전략에 어떤 조언과 충고를 던져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들과 함께 토론자로 나설 국내 전문가로서는 제 1일차 국제세미나(BEXCO)에는 양승택 동명대학교총장, 정충식 한국지역정보화학회장, 조병완 u-미래도시학회장이 결정되었고, 제 2일차 국제세미나(경성대)에는 명승환 인하대학교 교수, 정명주 부산대학교 교수 등 한국지역정보화학회 소속 20여명의 교수 및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에서 직접 유비쿼터스 관련 기술적 전문가와 미래도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줄 도시공학 전문가가 참여하고, 국내에서는 한국 u-City 협회, 한국지역정보화학회, u-부산포럼, u-미래도시학회 등 유비쿼터스 학계와 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로 구성된 단체와 우리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세미나로서, 지금까지 개최된 유비쿼터스 관련 세미나가 현재의 프로젝트 분석과 사례 발표 차원의 세미나임에 비해 이번 국제세미나는 향후 u-기반 서비스의 추세를 가늠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어 우리시의 u-City 사업 추진에도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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