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철영)는 다가오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29일부터 8월말까지 2개월간 민간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 6월 의용소방대, 해병대전우회, 적십자사 등 수난구조관련 유자격 자원봉사자 655명으로 구성되어 중앙119구조대 및 각 소방서에서 스킨스쿠버 및 응급처치 등 소양교육을 마쳤으며, 오는 29일부터 춘장대·대천 해수욕장 등 피서객 집중 지역과 물놀이 사고 다발지역 69개소에서 119구조대원들과 함께 제트스키 등 수난구조장비 393점을 가지고 익수자 구조, 응급처치, 해변순찰, 미아찾기 등 수상구조와 수변안전관리 활동의 보조요원으로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도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지난해 119시민수상구조대는 79개소에 622명이 배치되어 인명구조 48명과 물놀이 안전지도 3,616명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면서 “앞으로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제도적 지원을 다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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