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제12회 여성주간(7월 1일~7일)을 기념해 양성평등촉진과 건강한 가정육성에 대한 범도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여성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도내 전지역에서 ‘일과 가정의 양립’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우선 도는 7월 5일 오후 3시부터 도 여성발전센터 대강당에서 정우택 지사, 안계화 여성단체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여성주간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식전행사, 유공자 표창 등 본행사와 식후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전국 최초로 여성인턴제 등 여성일자리 창출에 남다른 공을 세운 도 여성정책과 고승애 주사에게 국무총리 표창이 수여되고, 도지사가 수여하는 평등부부상은 전 한국여성유권자연맹충북지부 김문자 지부장과 양대근 부부가, 평등기업상은 꽃그린유통 신윤호 대표가 수상한다. 이밖에도 충청북도생활개선회 김남용 회장을 비롯한 15명이 여성발전 유공자로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게 된다.

한편 행사기간 중 충청북도는 ‘일과 가정의 양립 환경 조성을 위한 대토론회’등 4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외에도 시·군별로 시군여성단체와 함께 실질적인 양성평등 및 건강한 가족 육성을 위한 거리캠페인, 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도는 이번 여성주간 행사가 여성의 발전을 도모하는 단합의 장이 되고 양성평등문화를 뿌리내려 건강한 가정을 육성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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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청 여성정책과 안용옥 043-220-4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