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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코스피 036030
2007-06-27 10:18
서울--(뉴스와이어)--KTH(대표 송영한)의 인터넷 포털 파란(www.paran.com)은 자사의 메신저 서비스인 U2를 KT의 초고속인터넷 메가패스의 인터넷 통합 마케팅 툴로서 ‘메가패스 U2’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해 10월 정식 서비스를 오픈한 파란의 U2 메신저는, 대용량 파일 전송 기능과 지능망을 기반으로 유선전화와 연동한 U2폰 기능을 중심으로 현재 120만의 사용자를 가진 서비스이다. KTH는 자사 메신저 서비스의 강점을 기반으로, KT의 650만 초고속인터넷 메가패스 가입자의 온라인 고객 접점 강화 및 고객 충성도 제고를 위해 그 동안 개별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했던 다양한 인터넷 부가 서비스를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통합하여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메가패스U2’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가패스 홈페이지(www.megapass.net)에서 ‘메가패스U2’를 다운받아 설치하면, 악성코드 및 바이러스 등을 치료해주는 메가닥터와 대규모 네트워크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유해패킷으로부터 PC를 보호하는 유해패킷차단 기능 및 PC클리닉 등의 보안 서비스를 실시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메가패스존을 통해 제공하는 최신영화 및 만화, 교육 콘텐츠 등을 메신저 탭 하나로 별도의 로그인 절차 없이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KTH You-미디어사업본부 이태호 본부장은 “기존 U2가 가진 기능에 메가패스 회원들에게 제공되는 인터넷 부가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였다”며, “앞으로 KT 어플리케이션 기반의 다양한 사업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KT의 한원식 상무는 “‘메가패스U2’는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의 통합적인 마케팅 툴로 활용하여, 메가패스 회선 가입자들에게 제공하는 부가서비스를 강화하고 신규 인터넷 사업의 기회를 창출하는 등의 다목적용으로 개발된 통합 어플리케이션”이라고 덧붙였다.

‘메가패스U2’ 서비스는 2개월 간의 오픈베타 기간을 거친 후, 시스템 안정성을 업그레이드하여 지능망을 통한 PSTN 연동과 메가패스 네트워크 가입자를 기반으로 각종 보안과 유무선 통신, 멀티미디어 기능까지 하나로 통합된 형태의 어플리케이션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kth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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