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시장 송하진)는 신규공무원들에게 조직에 신속하게 적응 하고 업무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 신망있는 선배공무원과 결연하여 업무를 지도하는 멘토링 제도를 도입하기로 하였다.

멘토링은 멘토(선배)와 멘티(후배)가 합의한 목표하에 상호인격을 존중하면서 일정기간 동안 멘티의 잠재능력을 개발하여 핵심 인재로 육성하는 체계적인 활동이다.

전주시는 우선, 2005년도 신규임용자 63명과 이들을 1:4로 결연하여 지도할 모범적인 5~6급 직원 16명을 멘토로 지정하였고 6.27(수) 오전 10시, 멘토-멘티 79명을 대상으로 <멘토링 제1기 결연식 및 워크숍>개최를 시작으로 앞으로 6개월간 선·후배간의 정을 나누며 멘토링을 펼칠 예정이다.

이 제도를 통해 후배공무원은 선배의 훌륭하고 풍부한 행정경험과 사회생활에 관한 경험을 공유하고, 신규직원의 젊은 패기와 창의 적인 사고방식을 시정에 접목할 수 있어 새로운 조직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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