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하절기 공무원들의 근무복장을 ‘남방에 면바지’로 간소화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광주시산하 공무원 6천4백여명은 오는 8월말까지 상의는 점퍼, 남방, 니트웨어 등을 입도록 했으며, 하의는 면바지등 개인의 기호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하도록했다.

다만, 외국손님 접견이나 공식행사 등에 참석할 때는 정장을 입어야 한다.

시는 자유롭고 편안한 복장 착용을 통하여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유도하여 행정혁신의 계기로 적극 활용하는 한편,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에도 적극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市 본청의 경우 약 1,70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간소복을 착용하면 체감온도가 2℃ 내려감으로써 에너지 절약 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공무원의 복장 간소화가 근무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고 활기차게 하여 창의성과 근무능률을 높일뿐아니라, 에너지 절약효과도 예상된다”면서 “앞으로 공무원복장으로 상징되던 권의주의적 차림이 점차 사라져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한 공직사회로 변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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