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씨는 미국 휴렛팩커드 근무를 비롯해 삼성 HP 상무이사,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 사장을 역임하는 등, 농업과 특별히 관련이 없는 잘나가는 CEO였다. 2003년 우연히 호서대 벤처전문대학원 교수시절 한 학생이 찾아와 메밀싹 사업에 대한 자문을 요청해와 현재 메밀싹 사업의 동기가 되었다며, 자신의 사업모델을 적용해 전남의 많은 농가들이 고부가가치 농업으로 전환하면 우리 농업의 위기라고 하는 자유무역협정(FTA)가 기회가 될 수 있음을 피력했다.
또한, 농업의 특허권의 확보, Agro-ERP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기법 및 농업마케팅 전략 등을 소개하여 참석한 공무원과 농업인들에게 많은 반향을 일으켰다. 국내 농산물의 세계화 전략은 박준영 전남도지사의 농특산물의 고부가가치 상품화와 맥을 같이하는 분야로, 이번 전남포럼을 통해 道의 농수산행정은 물론 농어민에게 빠른 확산을 기대해 본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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