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 교류협력을 위한 ‘한·중 주택업계 대표단 회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한국주택협회(회장 申 勳)는 6월 26일부터 3일간 中國房地産業協會(회장 宋春華)의 초청으로, 주택건설산업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한·중 주택업계 대표단 회의」를 중국 북경에서 6. 27일 개최 하였다.

한국측은 한국주택협회 신훈 회장을 단장으로 현대건설 이종수 사장 등 주택업체 대표, 한국주택학회장 등 14명이 참석하였고, 중국측은 중국방지산업협회 송춘화 회장, 북경수개그룹 유희모 동사장 등 주택건설업체 대표 13명이 참석하였다

회의는 양국에서 주제발표와 주택관련 교류협력사업 증진과 주택시장 진출을 위한 제도의 문제점에 대한 논의를 하였으며, 회의 후에는 북경의 대규모 고급 아파트 단지인 정수흔원(顶秀欣园) 현장과, 조양신성(朝阳新城) 현장을 시찰하였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한국주택협회 신훈 회장은 “양국의 민간주택 교류 사업이 확대되기 위해서는 상호교류를 통하여 주택분야에 관한 제도 및 지역별 시장동향 등 주택관련 다양한 정보제공과 교류협력사업에 저해되는 불필요한 제도에 대한 합리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한국측 주제발표자인 충북대학교 이만형 교수(한국주택협회 자문위원)는 「한·중 민간주택의 교류협력사업 방안」이라는 주제로 한국의 주택시장 동향과 중국의 주택관련 정책과 제도에 대한 설명을 하였으며, 중국 주택시장 진출이 확대되려면 “복잡한 인허가 절차 개선, 사업 기간 단축 등이” 필요하다고 발표하였다

중국측 발표자인 중국방지산업협회 송춘화 회장은 「중국 부동산 시장 및 관련 정책사항」이라는 주제로 “중국 부동산 시장의 문제점은 주택공급구조의 불합리와 중소형 주택공급의 부족으로 가파른 가격 상승이 나타나고 있어 정부의 수요억제 중심의 규제가 강화되고 있지만 장기적인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위해서는 공급 확대와 정부의 올바른 규제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양국 주택분야 교류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시찰단 상호 방문 외에, 공동사업 추진, 세미나 공동개최, 투자박람회 등 교류 범위를 확대하자고 논의하였으며, 중국의 주택시장 진출 시 예상되는 문제점으로 부지매입 후 최종 시공면허 취득까지 장시간 시간 소요와 복잡한 인허가 절차 등의 문제점을 논의하였다.

또한 한국주택협회(회장 신훈)는 금번 중국과의 주택 및 부동산 교류협력을 계기로 우리 주택업계로서도 현재 분양가 규제 등으로 인한 국내 주택 분양시장의 어려운 여건과 침체된 국내 주택 건설 경기를 극복하는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며, 해외에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우리 주택업계가 더욱더 성장 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해외주택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하여 연차적으로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과도 해외진출을 넓혀 나갈 것이다.

금번 한·중 주택업계 대표단 회의는 지난해 중국방지산업협회와 체결한 상호간 양해각서에 따라 주택 및 부동산업 교류협력을 위하여 금년부터 매년 양국에서 번갈아 개최하는 회의로서 금년에 첫번째로 북경에서 개최하게 된 것이며, 양국은 이번 대표단 회의를 통해 민간 주택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기존의 개별건설업체 차원으로 진행되었던 교류협력의 범위를 확대하여, 협회차원에서 국내주택건설업체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정보제공으로 중국의 주택 및 부동산 시장진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housing.or.kr

연락처

한국주택협회 기획홍보팀 이철용 팀장 02-512-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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