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8주만에 한국영화로 박스오피스 1위 등극의 기록을 세우며 흥행몰이에 나선 <검은집>은 황정민의 첫 공포스릴러라는 점에서 기대와 관심을 받아왔다. 그리고 개봉 이후, 그 동안 밝힐 수 없었던 영화 속 유선의 화제의 공포연기가 입소문을 타며 관객들을 극장 앞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2007년 명실상부한 최고의 호러퀸의 자리를 확보한 유선의 격이 다른 공포가 전국을 <검은집>으로 물들이고 있다!

가장 섬뜩한 호러퀸이 왔다!

지금까지 공포스릴러 영화 속 거친 숨소리와 울려퍼지는 비명 소리로 호러퀸들을 상상했다면, 이번 <검은집>에서는 모두 잊어도 좋다. 이번 영화 <검은집>으로 새로운 호러퀸으로 떠오른 유선은 극중 ‘신이화’로 분하여 미스터리하면서도 주인공 전준오로부터 연민을 느끼게 하는 매력적인 대상이자, 결국 전준오와 관객을 공포의 극한으로 몰고가는 가장 파괴적이면서도 섬뜩한 공포의 대상으로 매력을 뽑낸다. 특히 영화가 개봉되기 전까지 존재조차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신이화’의 존재는 시사 이후 그녀의 명공포연기가 화제가 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 진행된 무대인사에서 상영 후 인사에서는 유선의 모습이 보이자 마자 객석 에서는 “언니 너무 무서워요” “진짜 무서워요, 못 쳐다보겠어요”라는 반응들이 흘러나오며 마지막까지 관객을 공포로 몰아넣은 유선의 연기가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케했다. 그 어느 해보다 많은 공포스릴러물들이 포진하고 있는 여름 그러나 관객들은 이미 2007년 여름은 ‘호러퀸’의 자리를 <검은집> 유선에게 내주었다!

공포의 깊이가 다르다!

벌써 3번째 공포영화로 관객들에게 다가선 유선은 그러나 매번 전혀 다른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단 한번도 똑같은 연기의 맛을 선보이지 않았다. <4인용 식탁>의 희은으로 공포와는 관계없는 제3자로, <가발>의 지현은 공포를 온몸으로 맞닥뜨리는 역할로 서서히 공포의 강도를 높이며 내공을 쌓아온 유선의 ‘신이화’는 그래서 더욱 깊이가 다르다. 극중 아들을 잃은 어머니로서의 모습으로 연민을 이끌어내면서도 미스터리한 무엇인가를 쥐고있는 존재로서 가장 극적인 반전을 보여줘야만하는 어쩌면, 관객과의 가장 어려운 심리전에서 승리해야만 하는 역할에서 유선은 안정되고 깊이 있는 연기로 그것을 가능케 했다. 같이 연기했던 황정민과 강신일 역시 “<검은집>에서의 연민의 대상이자, 공포의 대상이 되는 신이화 역할을 완벽히 할 수 있었던 것은 유선의 탄탄한 연기력 때문이다”라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경찰이 자살로 확인하고 포기한 사망 사건을 조사하는 보험 사정인 황정민이 사건 현장에서 목격한 의문의 살인자 ‘싸이코패스’ 와 대결하며 빠져드는 전대미문의 공포 스릴러 <검은집>. 유선의 섬뜩한 공포연기로 2007년 최고의 호러퀸을 선보이며 대한민국의 여름을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서늘한 충격으로 한층 시원하게 만들 예정이다. 6월 20일 개봉과 함께 전국은 지금 공포로 물들었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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