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광주광역시의 ‘꿈의 초고속 광통신 FITH실현’ 이라는 혁신사례를 시작으로 ‘청년 및 여성 일자리 창출’(부산, 경기도), ‘투자유치전략’(충남, 충북 청원), ‘지역특산물 공동브랜드화 전략’(제주) 등 14개 시·도의 개성 있고 혁신적인 지역경제 혁신 사례를 이틀간 발표하며 토론하게 된다.
이번 대회의 결과는 7명의 지역경제전문가, 교수 등의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평가에 의해 둘째 날 가려지는데 최우수(대통령 1점), 우수(국무총리 1점), 장려(장관 3점)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 대회는 1996년부터 개최되어 올해 열두 번째로 지역경제혁신 우수사례에 대한 상호 발표·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혁신사례의 벤치마킹, 지자체간의 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공동협력의 기회를 제공해줌은 물론 대회를 통해 소개된 우수사례들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지역경제 활력화의 전기를 마련 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봉규 대구시 정무부시장은 전국에서 온 대회 참가자들을 환영하면서 “수도권과 지방, 지방과 지방이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서로 존중하고 포용하는 자세를 가질 때 발전의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재영 행정자치부 균형발전본부장은 “정부는 그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지방이전, 혁신도시 건설, 낙후지역 활성화, 지역혁신체계구축 등 지역발전을 위해 각종 혁신적인 정책들을 추진해 오고 있는 바, 양일간 발표하고 토론한 지자체들의 다양한 혁신사례들은 이러한 정책들의 지역적 구체화로서 자치단체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 스스로의 노력의 결과물이라 평가한다.”며 자치단체 공무원의 노력을 치하할 것으로 보인다.
또 박 본부장은 ”정부차원의 전략과 자치단체 스스로의 의지와 노력이 함께 보조를 맞추어 가야 지역경제의 활력이 증대되고 진정한 균형발전이 이루어질 것“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경제정책팀 팀장 신경섭 053-803-3210
